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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정호였는데, ‘마이너리그 선수’ 굳어지나… 前 한화 선수가 폭탄처럼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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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정호였는데, ‘마이너리그 선수’ 굳어지나… 前 한화 선수가 폭탄처럼 떨어졌다

배지환이 아마추어 시절 워낙 좋은 운동 능력과 기량을 보여준 것도 있지만, 이미 한 차례 한국 선수를 영입해 대박을 터뜨린 적이 있는 피츠버그의 사정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많았다. 피츠버그는 2015년 시즌을 앞두고 당시 KBO리그 최고 유격수였던 강정호와 4년 계약을 했다.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 대활약을 하며 피츠버그의 투자가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성공 사례가 있으면 그와 비슷한 루트에서 또 하나의 대박을 찾는 게 일반적인 경우고, 배지환은 ‘제2의 강정호’ 소리를 들으며 비교적 화려하게 입단했다. 구단은 배지환이 장기적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약했고, 마이너리그 생활까지는 비교적 순탄하게 흘러갔다. 2022년 메이저리그 데뷔까지만 해도 비교적 순조로운 코스를 밟고 있었다. 하지만 배지환은 2023년 주어진 기회에서 주전 자격을 증명하지 못했고, 2024년과 2025년은 대부분의 시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내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배지환에 대한 미련을 접은 피츠버그는 2025년 시즌 뒤 그를 방출했다. 배지환은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으나 이 또한 쉽지 않아 보인다. 경쟁자들이 너무 많다. 특히 스프링캠프를 코앞에 두고 영입한 전 한화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36)의 존재가 핵폭탄처럼 느껴질 수 있다. 뉴욕 메츠는 배지환을 외야수 자원으로 보고 있다. 팀 내 외야 최고 유망주인 카슨 벤지는 주로 우익수로 많이 뛰어 배지환과 자리가 겹치지 않는 편이지만, 터크먼은 중견수를 비롯해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배지환에게는 직격탄이 될 만하다. 최근 3년 성적에서도 배지환보다 우위에 있다. 터크먼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만큼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그러나 현지 언론에서는 이 베테랑 외야수가 뉴욕 메츠의 개막 로스터 구상을 흔들 수 있는 선수로 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4일(한국시간) 각 구단별로 26인 로스터 합류의 다크호스를 뽑았는데 메츠에서는 배지환이 아닌 터크먼이 선정됐다. MLB.com은 “메츠가 공식 캠프 시작 이후 터크먼과 계약하면서, 우익수 경쟁에 선수층이 더 두터워졌다”면서 “이 자리를 차지할 팬들의 선택은 팀 내 2위 유망주 카슨 벤지로, 그는 실제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현실적인 기회를 갖고 있다. 하지만 벤지는 더블A를 이상 레벨에서 뛴 경기가 24경기밖에 안 되고, 대부분 성과가 좋지 않았다. 만약 그가 시범경기에서 부진한다면, 35세의 터크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문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외야 한 자리를 놓고 벤지와 터크먼이 경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배지환은 이 경쟁에서도 밀렸다고 보는 셈이다. 터크먼도 MLB.com과 인터뷰에서 “구단이 향후 수년간 팀의 핵심으로 보고 있는 매우 재능 있는 선수”라고 벤지를 치켜세우면서도 “지금은 정말 좋은 상태라고 느낀다. 나는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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