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한승택 홈런에 불거진 공인구 논란, 진짜 원인은 탱탱볼이 아닌 하이볼? "타자들이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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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매년 시범경기가 끝나고 정규시즌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게 공인구 논란이다. 홈런이 쏟아지면 '탱탱볼'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홈런이 뚝 끊기면 반대로 공의 탄성이 너무 줄었다고 난리다. 2024년에도, 2020년에도, 그 전에도 똑같은 소리가 나왔고 그때마다 KBO는 번번이 "공인구에 변화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돌고돌아 올해도 다시 '탱탱볼'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24일 막을 내린 시범경기 60경기에서 홈런은 총 119개가 터졌다. 경기당 1.98개 꼴이다. 지난해 시범경기(42경기·53개·경기당 1.26개)와 비교하면 57.1% 급증한 수치다. 시범경기 홈런이 세 자릿수를 기록한 건 역대 최다였던 2016년(140개) 이후 10년 만이다. 모 구단 전력분석 담당자는 개인 SNS에 이런 데이터를 소개하며 '큰일났다'는 네 글자로 표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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