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손흥민도 부럽다" 케인, 英 복귀 후 살 400억 '꿈의 보금자리' 곧 완공…버킹엄 궁전과 똑닮아 화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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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인 2023년, 영국 런던 근교인 서리에 있는 저택을 650만파운드(약 130억원)에 매입했다. 케인은 그 저택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2000만파운드(약 400억원) 상당인 이 저택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지역 주민들은 케인의 새 저택이 버킹엄 궁전과 매우 흡사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버킹엄 궁전은 영국 왕실의 관저다. 설계 도면을 보면 조지 왕조풍 창문과 입구 기둥이 있는 정면이 왕실 관저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
현대적인 특징으로는 그의 최고급 차량들을 위한 2만파운드(약 4000만원) 상당의 '턴테이블' 장치가 설치됐다. 지하 차고에는 차량 5대를 주차할 공간이 마련돼 있다. '턴테이블' 장치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도 언제든지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또 영화관, 수영장, 치료실, 체육관 등을 갖춘 '꿈의 대저택'이다.
케인은 2022~2023시즌까지 토트넘 '원클럽맨'이었다. 손흥민(LA FC)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 파트너십을 자랑했다. 둘은 EPL에서 47골을 합작했는데, 역대 공격조합 부문 1위에 위치해 있다.
케인은 2023년 8월 '우승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꿈'은 현실이 됐다. 케인은 첫 시즌 무관에 울었지만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르며 처음으로 우승의 환희를 누렸다.
2025~2026시즌에도 분데스리가 2연패를 예약했다. 바이에른은 이날 29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를 5대0으로 대파했다. 105골을 기록한 바이에른은 1971~1972시즌 자신들이 세운 분데스리가 단일시즌 최다 득점 기록(101골)을 54년 만에 경신했다. 아직 5경기가 남아있어 이 기록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은 또 승점 76점을 기록,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승점 차는 12점이다. 조기 우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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