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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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컬링 경기에서 12세 이하부(초등부) 남자 대표팀은 투혼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대표팀은 경북 대표팀을 8대7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정했다.
초등부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결승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전북 컬링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12세 이하부 남녀 대표팀은 전주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통해 육성돼 왔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클럽형 체육 모델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18세 이하부 남자팀(전북대사대부설고)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북 학교운동부의 계열화 육성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훈련 지원금을 전년 대비 25% 인상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차가운 빙판 위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전북 교육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5년 연속 상위권 입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전북 학생 선수 134명이 6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컬링에서의 기세가 이어질 경우, 전북의 종합 상위권 기록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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