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그라운드 홈런’ 이정후, 이틀 연속 안타 ‘작렬’…SF는 ‘3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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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를 기록했다.
15일 다저스를 맞아 커리어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16일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잘 맞은 타구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265이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98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스트라이크 존 낮게 제구된 커브를 받아쳤다. 잘 맞은 타구가 외야를 향해 날아갔다. 그러나 침착하게 쫓아온 상대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중겨수 직선타다. 3회초 2사 때는 높은 쪽 싱커를 쳤는데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에 드디어 안타를 신고했다. 볼카운트 1-1에서 낮게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잡아당겼다.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다. 이후 두 번 더 타석에 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이정후가 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2-5로 졌다. 루이스 아라에즈가 4안타(1홈런)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타선이 터져주지 못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선발투수 타일러 말리는 5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같은 날 경기를 치른 LA 다저스 김혜성도 안타를 기록했다. 팀도 LA 에인절스를 6-0으로 이겼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내야안타 1개와 타점 1개를 적었다. 팀 역시 시애틀을 2-0으로 제압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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