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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이미 역사상 최고의 우타자", 5번째 50홈런 시즌? 루스도 못했던 역대 최초 대기록 올해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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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이미 역사상 최고의 우타자", 5번째 50홈런 시즌? 루스도 못했던 역대 최초 대기록 올해 달성한다

바로 최다 50홈런 시즌 기록이다. 저지는 AL 신인왕에 오른 2017년(52개)과 아메리칸리그(AL) 한 시즌 최다 홈런을 친 2022년(62개), 그리고 2024년(58개)과 2025년(53개) 등 4시즌에 걸쳐 50홈런을 때려냈다.
이 부문서 역대 공동 1위. 베이브 루스, 새미 소사, 마크 맥과이어 등 3명의 레전드 거포들이 저지와 같은 4차례 50홈런 시즌을 만들었다. 따라서 저지가 한 시즌 더 50홈런을 날리면 은퇴한 이들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선다.
그 시점이 올해일 가능성이 높다. 20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팀이 치른 50경기에서 16개를 터뜨린 페이스를 적용하면 저지는 올시즌 52홈런을 친다는 계산이 나온다.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저지는 지난해 팀의 50경기에서 17홈런을 쳤다.
이와 관련해 MLB.com은 21일 '전례없는 5번째 50홈런 시즌? 저지가 사정권에 두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저지가 올해 50홈런을 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
우선 매체는 저지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른손 타자라고 평가했다. '저지는 양 리그를 합쳐 홈런 공동 3위, OPS+(173) 3위, 스탯캐스트 배팅가치(Batting Run Value) 2위로 2년 연속이자 통산 3차례 AL MVP를 받은 선수의 성과로는 대단하다'며 '올해까지 10년 연속으로 압도적인 위대한 시즌이 펼쳐지는 것 같다. 52홈런을 친 2017년부터 따지면 우리는 저지가 AL과 내셔널리그(NL)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우타자라고 과장 없이 말할 수 있다'고 적었다.
이어 MLB.com은 '커리어 후반에 접어든 그가 하락세로 접어들었다는 통계는 아직 나오진 않았다고 보면 그는 역사상 34세까지의 커리어만 봐도 가장 위대한 우타자'라고 강조했다.
역사상 한 시즌 50홈런은 34명에 의해 54차례 작성됐다. 대부분 시즌 50홈런을 한 차례 작성했는데, 두 번 기록한 선수는 6명이고, 3시즌 친 선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유일하다. 그리고 4시즌 50홈런이 저지를 비롯해 4명.
팬그래프스 예측 시스템에 따르면 저지는 남은 시즌 30~39개의 홈런을 추가할 수 있다. 즉 9월 중순 50홈런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홈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시점이다.
통산 wRC+(조정득점창출) 부문서도 저지는 178로 이미 우타자 1위에 올라 있다. 로저스 혼스비(170), 마이크 트라웃(165), 맥과이어(157), 지미 폭스(156), 딕 앨런(155), 윌리 메이스(154), 프랭크 토마스(154) 등 내로라하는 레전드 우타자들이 저지 뒤로 줄을 섰다.
저지는 2024년 타율 0.331, 2025년 0.322를 각각 기록했고, 올해는 0.261에 그치고 있다. 삼진율도 작년 24%에서 올해 28%로 조금 높아졌다. 그러나 배트스피드, 하드히트 비율, 배럴 비율 모두 '톱10'에 있다. 정확성이 다소 떨어지기는 했어도 파워풀한 타격을 계속하고 있다는 얘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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