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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박찬호→최형우까지, 우승 FA 다 떠나나…KIA 우승 이후 최고 계약은 이범호 감독 26억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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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박찬호→최형우까지, 우승 FA 다 떠나나…KIA 우승 이후 최고 계약은 이범호 감독 26억 재계약

스프링캠프에서 ‘절대 1강’으로 평가받은 KIA는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했으나 MVP 김도영의 3차례 햄스트링 부상 악재 등으로 8위로 추락했다. 시즌이 끝나고 
FA 시장에서도 우울하다. KIA는 내부 FA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4년 총액 80억원 계약으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백업 포수 한승택은 4년 총액 10억원 계약으로 KT 위즈로 떠났다. 
KIA는 좌완 불펜투수 이준영과 3년 최대 12억원 계약으로 잔류시켰다. 그러나 아직 미계약 FA로 최형우, 양현종, 조상우가 남아 있다. 
그런데 거물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KIA의 제시액보다 삼성이 더 매력적인 베팅으로 최형우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KIA는 28일 오전 최형우측에 최종 오퍼를 전달했다. 이전보다 금액을 올렸다. 이제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최형우가 29일 귀국해 최종 결심을 한다면 거취가 결정된다. 빠르면 주말, 늦어도 다음 주초에는 최형우의 계약 소식이 들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통합 우승 직후에는 모기업 현대기아차에서 통 큰 지원이 있었다. KIA는 우승 직후 이범호 감독과 3년 재계약 선물을 안겼다. 
3년간 총액 26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6억 원)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10개 구단 감독 가운데 최고 대우였다. 올해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LG 감독이 3년 총액 30억 원에 재계약을 하면서 최초 30억 계약을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전임 김종국 감독이 물러나면서, 2월 스프링캠프에서 2년 총액 9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에 감독 계약을 했다. 감독 첫 해 우승을 차지하자, 남은 1년 계약을 없애고 3년 26억 원으로 재계약한 것.  
그런데 지난해 FA 시장에서 KIA는 팀내 FA 불펜투수 장현식을 4년 52억원 보장 계약을 제시한 LG에 뺏겼다. 이후 트레이드로 조상우를 키움 히어로즈(10억원, 신인지명권 2장 양도)에서 데려왔다. 
팀내 FA 투수 임기영과 3년 총액 15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9억 원, 옵션 3억 원)에 계약을 했고, FA 내야수 서건창과는 1+1년 총액 5억 원(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4000만 원, 옵션 1억6000만 원)에 계약했다. 2026년 계약은 2025년 옵션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연장되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올해 서건창은 옵션을 달성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나고 방출됐다. 임기영은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떠나갔다. 
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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