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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희, 치즈크러스트로 시켜"…기특한 막내가 쏜 첫 승 피자, 이 선배 도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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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희, 치즈크러스트로 시켜"…기특한 막내가 쏜 첫 승 피자, 이 선배 도움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우완투수 장찬희(19)는 올해 개막 엔트리 승선 후 3월 31일 두산 베어스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2일 NC 다이노스전에선 2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챙겼다. 이어 15일 한화 이글스전서 3⅓이닝 1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째를 수확했다. 장찬희의 시즌 성적은 5경기 10⅔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이 됐다. 장찬희는 이번 주말 홈 3연전의 첫날이던 지난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피자 28판을 돌렸다. 첫 승을 기념해 시원하게 지갑을 열었다. 이튿날인 18일 대구서 장찬희를 만났다. 그는 "(이)승민이 형과 (배)찬승이 형에게 물어봤다. 피자 메뉴는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등을 추천받아 주문했다"며 "형들이 메뉴보다는 피자 브랜드를 이야기했다. 무조건 도미노피자에서 시키고, 치즈크러스트를 반드시 추가하라고 말해줬다. 그렇게 시켰다"고 밝혔다. 치즈크러스트는 삼성 선수단의 오랜 전통이기도 하다. 선배들이 피자를 먹으며 해준 말이 있을까. 장찬희는 "그런 건 없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첫 승 소감을 묻자 "그냥 좋았다. 가족들도 잘했다고, 축하한다고 해주셨다. 이렇게 피자까지 돌리고 나니 팀에 속해있다는 소속감을 더 느끼게 됐다"고 답했다. 피자 28판이면 금액도 꽤 된다. 월급으로 계산한 걸까. 장찬희는 "내 월급으로 결제는 했는데, 선수 상조회비에서 돈을 주셨다. 작년부터인가 바뀌어서 첫 승 피자는 상조회비에서 해주신다고 들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신인임에도 득점권 위기에 출격하는 등 박진만 삼성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 위기 관리 능력을 뽐낸 덕분이다. 장찬희는 "난 오히려 떨려야 집중도 잘 되고 몸도 각성 상태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좋다"며 "부담감은 무조건 갖는다. 그 부담감을 싫어하기보다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투구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스스로 경기력에는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 장찬희는 "좋은 점도 있지만 아직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 안 한다. 프로선수들이 다 나를 처음 상대해 보지 않나. 야구라는 종목 특성상 투수가 비교적 유리한 것도 있다"며 "한두 번 잘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계속해서 잘할 수 있게끔 준비하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완점에 관해서는 "몸이나 체력 면에서 아직 프로 형들보다는 확실히 조금 뒤처지는 듯하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며 "작년에 고교 야구 대회 3개가 연달아 열렸을 때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느꼈다. 올해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지금도 계속 운동 중이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시즌 각오를 물었다. 장찬희는 "부상 없이, 구위와 구속도 떨어지지 않은 채 시즌 끝까지 풀타임을 소화하고 싶다. 그러면 좋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에필로그>
장찬희에게 피자 관련 조언을 해준 이승민을 만났다. 이승민은 "찬희가 피자를 뭘 사야 할지 고민하고 있더라. 그래서 그냥 도미노피자로 시키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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