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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염경엽 감독, 집단 슬럼프에 부상은 또 왜이리 많나 "2024년보다 지금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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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염경엽 감독, 집단 슬럼프에 부상은 또 왜이리 많나 "2024년보다 지금이 힘들어"

LG는 당시 정규시즌 3위에 올랐다. 어렵게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바라보며 시작한 시즌이라 3위라는 성적에 마냥 만족할 수만은 없었다.
LG 사령탑 취임 후 3년 동안 두 번의 우승을 이뤄낸 염경엽 감독이지만 여전히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아직 공동 선두와 0.5경기 차로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데도 지금이 2024년보다 더 힘들다고 느낀다.
19일 KIA전에서는 무려 14점 차 대패를 당했다. 14실점은 염경엽 감독이 LG 사령탑으로 온 뒤 1경기 최다 실점 타이기록이고, 14점 차 패배는 2021년으로 돌아가야 찾아볼 수 있는 잊고 싶은 기억이다.
그러나 지금은 '잘 지는 것'도 중요하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의 '1아웃 퇴장' 여파에도 김윤식의 2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버티다 4회부터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사실상 다음을 기약하는 운영을 택했다.
염경엽 감독은 "거기만 넘어갔으면 5회 지나고 나서는 승리조를 다 붙이려고 했다. 그 5이닝을 못 넘겼다"며 "(김)진수가 나오기 전에 그 타이밍을 누가 막아야 했다. 배재준이 상대 타자와 맞대결 데이터가 좋아서 넣었다. 뒤에는 내보내기 어려워서"라고 설명했다.
5회 박해민을 시작으로 선발 출전한 베테랑을 줄줄이 뺀 것 역시 잘 지기 위해서다. 염경엽 감독은 "관리 차원에서 뺐다"며 "부상 선수가 또 나오는 게 두려우니까"라고 말했다.
LG 감독으로 온 뒤 3시즌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한 2024년, 그리고 지금. 염경엽 감독은 언제가 더 힘들다고 느낄까. 그는 "지금이 더 어렵다. 그때는 방망이라도 살아있었는데 지금은 타격감 죽은 게 가장 힘들다. 주전이 전체적으로 슬럼프를 겪고 있으니까. 타이트한 경기가 많으니 선수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운영하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2024년 첫 43경기 성적은 23승 2무 18패 승률 0.561이었고, 경기 차는 1위 KIA와 2.5경기였다. 올해는 그때보다는 사정이 낫다. 25승 18패 승률 0.581, 공동 1위 삼성 KT와 0.5경기 차이다.
그런데도 염경엽 감독은 "그래도 지금이 더 힘들다"며 부상 선수까지 많아 선발 라인업 구성부터 어렵다고 밝혔다. LG는 20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지 않았다면 4번 타순에 문정빈을 세울 계획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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