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한국과 붙으면 꿀 대진!"… 그래도 홍명보호 16강 전력 인정받았다?→"韓과 8강 다툼, 베스트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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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에서 한국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하기까지 잉글랜드의 최고와 최악의 경로"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원하는 베스트 시나리오는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티와 한 조에 묶이는 것이다. 이후 32강에서 이란을 상대하고, 16강에서 대한민국을 만나길 희망했다. 이에 대해 언론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이상적인 조 편성은 잉글랜드가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티로 구성된 조를 이끄는 것"이라며 "토너먼트 초반엔 이란과 한국을 상대하게 되고, 8강에서는 벨기에나 캐나다와 맞붙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매체가 원하는대로 대진표가 이뤄지면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결승에서 프랑스와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또 다른 매체 'DAZN'은 잉글랜드가 조 추첨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묶이기를 기대했다. 언론은 "포트2에서 아시아 국가를 만난다면 행운일 것"이라며 "일본, 이란, 한국, 호주는 잉글랜드가 배정될 수 있는 최고의 조 추첨"이라고 강조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20일에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22위에 자리해 사상 첫 월드컵 조 추첨 포트2 배정을 확정 지었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는 12월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총 48개국이 참가함에 따라 조 추첨은 12개국씩 4개의 포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본선 진출이 확정된 국가들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9개국과 포트1에 배정된다. FIFA 랭킹 상위 10~21위는 포트2, 22~33위는 포트 3, 그리고 34~45위가 포트4에 속하게 된다. 공동개최국인 FIFA 랭킹 27위 캐나다가 무조건 포트1(톱시드)에 속하기에 본선 진출국 중 FIFA 랭킹 상위 1~11위와 캐나다가 포트1에 들어가고, 본선진출국 중 FIFA 랭킹 12~23위가 포트 2에 편성된다.
한국이 본선 조 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되기 위해선 최소 23위를 확보해야 했는데, 조 추첨을 앞두고 FIFA 랭킹 22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포트2 배정을 확정 지었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포트2에 배정된다면 조 추첨에서 강팀들을 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유럽 국가들 중 한 팀은 무조건 같은 조에서 만나기 때문에, 운이 따른다면 캐나다,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유럽 예선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오를 경우), 뉴질랜드 같은 조 편성이 이뤄져 무난한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역대 최초로 포트2에 배정되고도 죽음의 조에 속할 수도 있다. 포트3에 배정된 FIFA 랭킹 29위 노르웨이나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포트4에 배정되는 12위 이탈리아와 같은 조에 묶이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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