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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캐디로 나선 송중기, 티샷뒤 “아직도 다리가 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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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캐디로 나선 송중기, 티샷뒤 “아직도 다리가 후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파3 콘테스트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올해는 한국 대표 배우 송중기도 참여해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는 마스터스의 전초전 성격인 파3 콘테스트가 열렸다. 1960년부터 이어져 오는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출전 선수가 ‘그린재킷’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가족, 친구 등과 마지막으로 긴장을 푸는 무대다.
파3 콘테스트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반 대회와 달리 가까운 이들과 어울리는 선수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특히 귀여운 자녀가 있는 선수들은 인기가 더 많다.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부분 스코어카드를 제출하지 않는다. 대신 올해는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6언더파의 뛰어난 성적으로 파3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해 많은 골프팬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는 등 4명이 홀인원도 맛봤다.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2명. 김시우는 다시 한 번 골프선수 출신 아내 오지현, 아들과 함께 등장했다. 반면, 임성재는 부모님, 아내에 이어 올해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했다.
10년 구력의 수준급 골프 실력을 가진 송중기는 지난해부터는 세계 골프 양대 기구 중 하나인 R&A 앰배서더를 맡는 등 골프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성재와는 골프 덕분에 2021년부터 친분을 쌓고 있다.
‘일일캐디’ 송중기는 파3 콘테스트를 앞두고 임성재와 함께 몸을 푼 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리하오퉁(중국)과 함께 경기했다. 임성재는 마스터스를 처음 찾아 파3 콘테스트까지 참가하는 송중기에게 “세트장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하듯 하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송중기는 임성재가 5번 홀 벙커 샷 후 고무래를 들어 능숙하게 모래를 정리했고, 7번 홀에서는 임성재가 버디를 성공하자 두 팔을 흔들며 호응을 유도하는 등 캐디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그리고 135야드, 9번 홀에서 직접 티샷까지 했다.
비록 공은 그린을 5∼6m가량 벗어나 왼쪽 러프에 떨어졌지만 임성재는 마무리까지 송중기에게 맡겼다. 송중기는 파3 콘테스트가 끝난 뒤 “정신없이 끝났다. 다리가 아직까지 후들거린다”며 “직접 해보니 선수들이 더욱 존경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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