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식 체제 첫 승 신고한 충남아산, 이번엔 '대구 사냥' 나선다…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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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2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파주 프런티어 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는 임관식 감독 체제 첫 승이자 구단 첫 개막전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내준 충남아산은 전반 44분 김혜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김주성과 은고이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값진 승점 3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충남아산은 짧은 휴식 라운드 동안 조직력을 재정비하며 대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맞대결은 충남아산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충남아산은 지난 2024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대구와 치열한 연장 혈투 끝 고개를 숙였다. 이번 경기는 당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설욕을 노릴 수 있는 무대다.
중원의 핵심 손준호의 활약이 특히 기대를 모은다. 손준호는 파주전에서 1만 2,630m를 뛰며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다. 여기에 정확한 크로스로 김혜성의 동점골을 도우며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구전에서도 경기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됐다. 파주전에서 많은 관심을 모은 경품 이벤트가 이번 경기에도 이어진다. 티켓 추첨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캐스퍼와 TV의 새로운 주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응원 롤링페이퍼에 메시지를 남긴 팬을 대상으로 지난 시즌 유니폼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 매점이 이번 경기부터 입점한다. GATE1 앞 야외광장, E석, W석, 원정석 매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아산 홈 경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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