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세요, 용사여” 오타니, 마침내 터졌다...시즌 첫 홈런 폭발, 다저스도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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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마침내 깨어났다.
LA다저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4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 4타점 2삼진 기록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워싱턴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1-0 카운트에서 던진 2구째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들어온 것을 그대로 강타했다.
109.5마일의 타구가 27도 각도로 401피트를 날아 관중석에 떨어졌다. 오타니의 시즌 첫 홈런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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