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일본 잡고 결승 간다…신상우호, 운명의 한일전 선발 발표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본 잡고 결승 간다…신상우호, 운명의 한일전 선발 발표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이 벤치로 내려간 점을 빼면 최정예 라인업이다.
최전방은 전유경(몰데FK)이 맡고, 미드필드에는 박수정(AC밀란), 김신지(레인저스), 문은주(화천 KSPO), 정민영, 추효주(이상 오타와 래피드) 등이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포백은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문경 상무),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수원FC)가 구성할 전망이며, 골키퍼 장갑은 김민정(인천 현대제철)이 착용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한국이 13계단 위에 있는 '8위' 일본과 여자 아시안컵 결승행을 다툰다.
한국은 일본과 통산 35차례 맞붙어 단 4승(12무 19패)밖에 거두지 못할 정도로 상대 전적에서도 크게 열세다.
마지막 승리는 약 11년 전인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당시 맞대결로, 한국 축구의 전설인 조소현(핼리팩스 타이즈)과 전가을(은퇴)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을 6-0 대승으로 장식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권을 확보한 데 이어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소기 목표 두 개를 모두 달성했지만, 신상우호는 한일전 승리라는 새 목표를 잡고 다시 축구화 끈을 묶는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못 이겼지만 내가 부임한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내일 경기에서는 10년 동안 일본을 못 이겼던 한국이 아니라 일본을 이길 수 있는 한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신 감독은 "일본은 개인 전술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팀 조직력과 경기 운영도 아시아에서 가장 강하다. 일본을 이기려면 일본이 잘하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 반대로 우리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승리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8,918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3888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45
    조회 2
  • 번호3888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2
  • 번호3888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2
  • 번호3888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2
  • 번호3888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3
  • 번호3888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8:00
    조회 2
  • 번호3888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45
    조회 1
  • 번호3888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45
    조회 1
  • 번호3888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45
    조회 2
  • 번호3887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45
    조회 3
  • 번호3887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45
    조회 4
  • 번호3887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00
    조회 2
  • 번호3887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00
    조회 2
  • 번호3887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00
    조회 1
  • 번호3887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7:00
    조회 2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