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 "우린 (이강인 같은)챔스 우승 선수 없잖아" '월드컵 우승' 비관→"현실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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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털 '야후스포츠'는 3일, '우승을 내건 모리호 재팬은 어디까지 진출할 수 있을까? 축구전문가 3명의 월드컵 6개월 전 좌담회'라는 제하의 콘텐츠에서 언론인 사토 게이, 가와지 요시유키, 다케우치 다츠야의 이야기를 실었다. 내년 6월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개막을 약 반년 남겨둔 시점에 일본 축구대표팀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어 "조 추첨과 승부차기 운 등 여러요소가 작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목표에 도달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날씨, 고도, 장거리 이동 등 극복해야 할 여러가지 '함정'이 있다. 그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994년 미국월드컵처럼 우승 후보로 여겨진 국가들이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고 사라질 수 있단 점에서 일본에도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8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스페인처럼 모두가 인정하는 기록이 없다면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며 "물론 현 일본 대표팀은 '역사상 최강'이라고 부르는 것은 타당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가 5명이나 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론 (우승이)어렵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우승을 목표로 삼는 것과 실제로 우승을 목표로 삼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당장 내년 대회에서 일본의 우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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