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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건하 수원F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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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건하 수원FC 감독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해서 설레기도 하지만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올 시즌 K리그2에서 수원FC를 재건하는 박건하 감독에게는 책임감이 항상 뒤따른다.
수원FC는 지난해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천FC 1995에 패배하면서 6년 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다시 승격에 도전하는 도전자가 됐다.
박 감독은 지난해 수원FC의 강등에는 전체적인 팀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판단해, 동계 훈련에서 분위기 전환을 목표로 했다.
그는 “2부 리그로 내려오면서 기존 선수들을 지키기 어려움이 있었고 늦게 선임이되면서 최대한 빨리 선수들에게 변화를 줬다”며 “짧은 시간동안 선수들이 어떻게 잘 맞추는가도 가장 큰 숙제였고, 조직력적인 부분과 체력적인 부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싸박은 팀을 떠났고, 안드리고·루안 등 외인도 많이 바뀌었다. 그럼에도 외국인 에이스 윌리안이 새 얼굴 바비, 프리조, 델란 등을 이끌며 팀 구성을 돕고 있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은 아무리 좋은 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K리그의 분위기나 팀에 적응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며 “프리조는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바비는 늦게 합류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한다. 이런 부분에서 K리그에 오래 있었던 윌리안이 적응하는 부분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FC는 공교롭게도 충북청주와의 개막전 이후에 용인FC, 김해FC, 파주프런티어FC 등 신생팀과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신생팀의 기를 꺾어버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미지수인 신생팀에 반격을 당할 수도 있어 미지수다.
박 감독은 “신생팀과의 대결은 그 팀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부분도 있어 장단점이 있다”며 “어쨌든 충북청주와의 리그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일단은 첫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하고 나머지 경기들은 상대 경기 분석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업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박 감독은 현역시절 수원삼성에서 경기장을 누빈 레전드다. 지난 2020~2022년까지 수원삼성의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이제는 친정팀과 승격을 두고 경쟁해야하는 박 감독의 감정은 묘할 수 밖에 없다.
그는 “이전에는 수원FC 감독을 할거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수원삼성을 상대할거라고는 잘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정이 묘하다. 한 단어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은 수원FC의 감독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게 당연하고 수원삼성 팬들도 그것을 바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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