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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전포수? 달라진 롯데 마운드 이끄는 손성빈 “투수들, 더 자신 믿고 던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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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전포수? 달라진 롯데 마운드 이끄는 손성빈 “투수들, 더 자신 믿고 던졌으면”

손성빈이 롯데의 마운드를 확실히 이끌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4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선발 김진욱의 완벽투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8연승을 달리던 LG의 연승도 저지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2경기 연속 완벽투로 2경기 연속 팀 연패를 끊어낸 '사직 스쿠발' 김진욱이었지만 숨은 공신이 있었다. 김진욱과 배터리를 이룬 손성빈이다.
손성빈은 이날 8번 포수로 출전했고 4번의 타석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 희생번트 1개를 기록했다. 손성빈이 기록한 안타 하나는 3회초 쏘아올린 결승 솔로포였다.
손성빈은 "최근 직구 타이밍이 반박자 정도 늦어서 타이밍을 앞에 두고 타격하자고 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갔다. 그래서 강한 타구가 나왔던 것 같다"고 홈런 타석을 돌아봤다.
동갑내기 김진욱의 호투에 대해서는 "진욱이가 비시즌부터 준비를 너무 잘했다. 워낙 좋은 투수인데 가진 것을 이제야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 두 경기 잘하고 다음 경기 또 못던질 수도 있지만 워낙 잘 준비하는 친구인 만큼 앞으로도 더 잘던지지 않을까 싶다"고 칭찬했다.
김진욱은 이날 보더라인에 걸치는 예리한 피칭으로 LG 타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완벽하게 걸치는 공에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못하고 삼진을 당하는 장면이 많았다. 손성빈은 "그런 공은 사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기계도 아닌데 던지고 싶다고 해서 던질 수는 없다. 아마 진욱이가 착하게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고 웃었다.
특히 5회 위기에서 신민재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손성빈은 "사실 볼인줄 알았다. 그래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스트라이크 콜이 나왔다. 그런 것이 정말 '도파민'이 터지는 것 같다"고 웃었다.
결승 홈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수로서의 존재감이다. 롯데는 타격이 부진한 유강남 대신 손성빈이 선발 마스크를 쓴 뒤로 마운드가 확실히 달라졌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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