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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G 연속안타 ‘타율 0.298’..탬파베이에 영봉패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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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G 연속안타 ‘타율 0.298’..탬파베이에 영봉패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늪

이정후가 2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0-3 완패를 당했고 4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안타를 신고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8, OPS는 0.783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로비 레이가 선발등판했다. 엘리엇 라모스(LF)-맷 채프먼(3B)-루이스 아라에즈(2B)-케이시 슈미트(DH)-라파엘 데버스(1B)-윌리 아다메스(SS)-이정후(CF)-헤라르 엔카나시온(RF)-패트릭 베일리(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탬파베이 선발은 좌완 셰인 맥클라나한. 탬파베이는 챈들러 심슨(LF)-주니오르 카미네로(3B)-라이언 빌라드(1B)-얀디 디아즈(DH)-벤 윌리엄슨(2B)-조니 데루카(CF)-제이크 프랄리(RF)-닉 포르테스(C)-테일러 월스(SS)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탬파베이는 2회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디아즈가 시즌 5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1사 후 아라에즈가 2루타를 터뜨렸지만 3루를 욕심내다 아웃돼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4회말 1점을 달아났다. 이번에는 이닝 선두타자였던 카미네로가 시즌 9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초 데버스와 이정후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엔카나시온이 병살타에 그쳤다. 6회초에도 선두타자 베일리의 안타에 이어 라모스의 병살타가 나왔다.
탬파베이는 6회말 선두타자 월스의 2루타와 3루 도루, 심슨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가볍게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탬파베이 선발 맥클라나한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켜 승리를 따냈다. 이안 세이모어가 7회, 콜 술서가 8회, 브라이언 베이커가 9회를 각각 무실점으로 지켰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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