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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61㎞ 뿌린 오타니 상대 1타수 무안타 1볼넷, 김혜성 8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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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61㎞ 뿌린 오타니 상대 1타수 무안타 1볼넷, 김혜성 8G 연속 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상대로 볼넷 하나를 얻었다. 오타니의 동료 김혜성은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다저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이후 첫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올렸던 이정후는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진 못했다. 대신 시범경기 전경기(6경기) 출루는 계속됐다. 시범경기 전체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 출루율은 0.444다.
이정후는 1회 초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쳤다. 오타니는 WBC에선 타자로만 나서고 투구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가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다. 그러나 오타니는 오타니였다. 최고 시속 97마일(약 156㎞)의 빠른 공을 뿌렸고,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3회 1사 1루에선 오타니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3볼의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졌고, 결국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정후는 5회 초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를 상대로는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빅토르 베리코토와 교체됐다.
4이닝 동안 61개의 공을 던진 오타니는 5회 1사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4와 3분의 1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경기 중 최고 구속은 99.9마일(161㎞)까지 나오는 등 시즌 전망을 밝혔다.
김혜성은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 5회 초 앤디 파헤스 대신 중견수로 교체 출전한 김혜성은 6회 첫 타석에서 조이 루케시의 커브를 공략해 안타를 기록했다. 8회 말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35(23타수 10안타)가 됐다. WBC 차출 전 4경기는 물론 복귀 이후 4경기에서도 모두 안타를 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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