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허리 경련 경기 중 교체…부상 악몽 다시 떠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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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가 1-5로 뒤진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 속도는 시속 99.3마일(약 159.8㎞)였다. 이정후는 이 안타로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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