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이정후, 다저스 상대로 데뷔 첫 장내 홈런 폭발…발로 만든 2타점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정후, 다저스 상대로 데뷔 첫 장내 홈런 폭발…발로 만든 2타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데뷔 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때려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타점에 몸에 맞는 공 1개로 활약했다.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하면서 타율을 0.267로 소폭 끌어올렸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0-2로 뒤진 5회 초 2사 1루에서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린 이정후는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공을 뒤로 빠트리는 사이 재빨리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다. 선행 주자에 이어 타자 주자 이정후까지 홈을 밟는 2타점짜리 동점 장내 홈런이었다.
이정후는 KBO리그에서도 장내 홈런을 친 적이 없다. 프로 경력을 통틀어 이날이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것도 이정후가 역대 최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다저스에 3점을 내줘 2-5로 졌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 3회 2사 후 몸에 맞는 공, 8회 무사 1루에서 중견수 플라이를 각각 기록했다.
맞은편 더그아웃에서 다저스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1일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1-0으로 앞선 2회 무사 2·3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타점을 수확했다. 이어 4회 2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6회 2사 2·3루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올 시즌 9타수 1안타로 아직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9회 1사 만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1타점을 올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506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