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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혜성과 첫 맞대결서 판정승…홈 쇄도 중 다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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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혜성과 첫 맞대결서 판정승…홈 쇄도 중 다리 부상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LA 다저스 김혜성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정후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2일) 열린 다저스와 홈 경기에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두 선수의 희비는 1회에 갈렸습니다.
1회말 샌프란시스코 선두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타구를 유격수 김혜성이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지만 악송구를 범해 아다메스에게 2루를 내줬습니다.
김혜성의 실책 이후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도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때려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완성시켰습니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3-1로 앞선 6회말 우전 안타를 쳤습니다.
시즌 7번째 멀티히트를 작렬한 기쁨도 잠시, 뒤이은 라모스의 안타에 이정후는 3루를 지나 홈까지 쇄도했습니다.
하지만 다저스의 중계 플레이 속에 홈에서 아웃됐고, 그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습니다.
이정후는 8회초 수비 때 헤라르 엔카나시온과 교체됐지만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혜성은 타석에서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수비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했습니다.
2회초 첫 타석부터 중전 안타를 쳐내며 팀의 첫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어진 4회초 두 번째 타석, 1사 만루 찬스에서 8구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팀의 첫 득점을 완성했습니다.
김혜성은 7회초 공격 때 대타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습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7회초 2사 후 내야 안타를 쳐내 5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이는 2018시즌 추신수(SSG 랜더스 육성총괄)의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52경기)을 넘어서는 새 기록입니다.
#이정후 #김혜성 #오타니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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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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