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후임이라는 큰 자리' 이정규 "부담 아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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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신임 감독은 26일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광주FC에서 3년간 수석코치로 많은 걸 배우고 지도자로서 충분한 준비를 해왔다”며 “구단 상황과 선수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그만큼 자신감도 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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