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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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첫 현장 방문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이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K컬처 현지화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22일, 23일(현지시각) 대회장인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를 이틀 연속 방문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이후 이 회장이 직접 대회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현 회장의 이번 방문은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틀간 대회장 전반을 세심하게 둘러본 이 회장은 김시우 임성재 등 CJ가 후원하는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격려했다.
'회장님'의 응원에 화답하듯 김시우는 2,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21언더파)를 유지하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19언더파)와의 최종일 우승경쟁을 앞두게 됐다. 임성재 역시 17언더파 공동 4위로 추격하며 최종일을 앞두고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재현 회장의 첫 방문에 맞춰 대회 흥행도 '대박'이 터졌다.
텍사스에 깊은 뿌리를 둔 바이런 넬슨 대회와 통합한 현지화 전략이 완벽하게 자리 잡은 모양새.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라운드까지 집계된 누적 관람객 수는 11만 6090명으로, 지난해 대비 4만 7474명이 늘었다. 주중인 수·목요일에만 5만 5892명이 찾은 데 이어 금요일에는 6만 198명이 운집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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