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상대 선제 솔로포 쾅! 구자욱, 역대 28번째 1000득점 달성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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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2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강민호-포수 박세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다.
구자욱은 1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KIA 선발 이의리와 볼카운트 1B-2S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5구째 직구(150km)를 잡아 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20m. 이로써 구자욱은 KBO 역대 28번째 1000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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