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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그리고 문정원 제일 고생 많이 했다" 우승감독 김종민이 두 선수의 이름을 따로 언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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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그리고 문정원 제일 고생 많이 했다" 우승감독 김종민이 두 선수의 이름을 따로 언급한 이유는?

김천 도로공사는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7-25, 25-17)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도로공사는 24승 11패 승점 68점으로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려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를 마친 뒤 우승 기념 셔츠를 입고 인터뷰실을 찾은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오랜만에 입어보니 이상하네?"라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도로공사는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무려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김 감독은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베스트 멤버로 치른 적이 없었다"며 "배유나가 처음에 다치고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지윤이 생각보다 너무 잘했고, 타나차 쑥솟과 모마 바소코가 역할을 잘해줬고, 강소휘 다쳤을 때도 김세인이 잘 메꿔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지난해 도로공사는 강소휘를 영입해 우승 전력을 갖추고도 외국인 선수로 메렐린 니콜로바를 택하는 도박을 감행했다가 실패했다. 이에 올해는 리그에서 검증된 모마가 시장에 나오자 그를 선택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모마는 총 948득점을 기록하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모마가 탄력도 있고 배구에 대한 센스가 있는 선수인데 저희한테 큰 한 방이 있는 게 큰 힘이 됐다"며 "성격적으로 승부욕이 있어서 안에서 표정 관리를 하는데 밖에선 선수들과 융화도 잘되고 서로 이해하면서 잘 끌고 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 감독은 팀을 이끈 이윤정과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했음에도 군말 없이 리더 역할을 해준 문정원을 향해선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 감독은 "모두가 다 고생했지만, 윤정이는 저한테 가장 혼이 많이 나는 선수인데 잘 이겨냈다"며 "정원이는 포지션 변경 후 처음이라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잘 버텨줘서 두 선수가 가장 고생 많이 했다"고 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도로공사는 이제 여유롭게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한다. 김 감독은 남은 경기에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김 감독은 "아직 정확하게 생각은 안 해봤는데, 기회 받지 못한 선수 위주로 하려 한다"며 "밑에 있는 팀들이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 최대한 경기를 많이 하고 올라오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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