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 데일 픽 실패 인정해야...KBO리그 만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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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두 "예"라고 할 때, 혼자 "노"라고 외친 사람이 있었다. 지난 비시즌, KBO리그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를 두고 대다수 구단이 마운드를 보강할 '투수'를 부르짖을 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홀로 '야수'를 택했다.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영입할 당시만 해도 이 감독의 안목은 확신에 차 있었다. 하지만 시즌이 치러지고 있는 지금, 이범호 감독은 이제 자신의 '픽'이 실패했음을 냉정히 인정해야 할 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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