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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ML 오퍼 받았나, 범상치 않다…"오지환처럼 되지 않을까" NC 초대형 유격수 프로젝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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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ML 오퍼 받았나, 범상치 않다…"오지환처럼 되지 않을까" NC 초대형 유격수 프로젝트 준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9월 열린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내야수 신재인을 지명했다. 
유신고 시절 대형 내야수 재목으로 평가 받았고 1라운드에서 지명 받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그런데 2순위 지명권을 가진 NC가 신재인을 지명한 것은 의외라고 평가했다. 그만큼 NC의 선택은 파격이었다. 
지난해 울산 KBO FALL-LEAGUE부터 프로 레벨을 맛보기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뽐내기 시작했고 깜작 MVP까지 수상했다. 고교 시절 메이저리그 2개 구단의 오퍼를 받았던 재능은 어디가지 않았다. 마무리캠프,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신재인은 신인 답지 않은 꾸준함과 끈기, 선배들을 감탄케 하는 타격 메커니즘을 모두 인정 받았다. 시범경기에서도 12경기 타율 3할1푼(29타수 9안타) 1홈런 3타점 OPS .912의 성적을 남겼다. 삼진은 4개를 당했는데 볼넷은 6개나 얻어내면서 침착한 선구안도 보여줬다.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 하지만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마땅한 포지션이 없다. 시범경기에서는 1루수와 3루수로 많이 출장했지만 모두 원래 주인이 있다. 3루는 김휘집, 1루는 맷 데이비슨과 서호철, 2루는 박민우, 유격수는 유신고 고교 선배이자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이 버티고 있다.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지만 4경기에서 아직 선발 출장 기회는 없었다. 그러다 지난 1일 창원 롯데전 교체로 출장했고, 2-4로 뒤지던 8회말,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신재인의 동점포로 NC는 균형을 맞췄고 9회 김휘집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5-4 역전극을 완성했다. 
당돌하지만 또 차분하게 프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재인의 범상치 않은 면모를 이제는 모두가 알았다. 이날 홈런에 앞서 득점 기회에서 삼진을 당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곧바로 회복해 자신의 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수싸움까지 완벽하게 읽어내고 대처하는 능력까지 보여줬다. 
홈런 타석 때 신재인은 초구 130km 낮은 코스의 슬라이더에 체크스윙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공으로 판정이 됐지만 일단 반응이 늦었다. 여기서 신재인은 슬라이더까지 생각하고 스윙을 돌렸다. 신재인은 “초구 체크스윙을 해서 타이밍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상대팀은 약점을 파고 들어야 하기 때문에 미스를 한 공을 다시 던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포커스는 직구에 맞췄는데 속으로 슬라이더가 올 수 있다고 생각했고 슬라이더가 때마침 들어와서 대처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호준 감독은 “(신)재인이는 주 포지션은 3루지만, 버금가게 잘하는 포지션이 유격수다”라면서 “만약 여기서 2군을 내려가게 된다면, 유격수로 키우려고 한다. 단장님, 스카우트팀하고도 모두 상의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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