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이래서 KBO 12승 에이스 ML 갔구나…155km 감탄의 연속, 마침내 생애 첫 세이브 따냈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래서 KBO 12승 에이스 ML 갔구나…155km 감탄의 연속, 마침내 생애 첫 세이브 따냈다

앤더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디트로이트는 선발투수 케이시 마이즈가 6회초 2사 2,3루 위기에 봉착하자 앤더슨을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렸다.
앤더슨은 그레이엄 폴리와 승부했고 볼카운트 2B 2S에서 시속 87.5마일 체인지업을 던져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요리했다. 디트로이트의 5-1 리드를 사수한 것.
7회초 1사 후 제이콥 마시를 볼넷으로 내보낸 앤더슨은 하비에르 에드워즈를 1루수 땅볼 아웃으로 처리했고 아구스틴 라미레즈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앤더슨의 호투 행진은 탄력을 받았다. 8회초 선두타자 리암 힉스를 3루수 땅볼 아웃으로 처리한 앤더슨은 오토 로페즈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한데 이어 오웬 케이시를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를 알렸다. 볼카운트 1B 2S에서 4구째 시속 79마일 커브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디트로이트는 8회말 공격에서 스펜서 토켈슨이 중견수 앞으로 적시타를 때렸고 6-1 리드를 가져갔다. 앤더슨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선두타자 코너 노비를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으며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폴리에게 볼넷을 허용한 앤더슨은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시속 94.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 아웃을 획득했고 마시와 무려 14구까지 가는 초접전을 펼치며 시속 95마일(153km) 포심 패스트볼로 1루수 땅볼 아웃을 잡으면서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6-1 승리로 마무리됐다.
선발투수 마이즈가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앤더슨은 3⅓이닝 동안 볼넷 2개만 내주고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세이브를 획득했다.
이날 호투로 자신의 평균자책점을 4.66으로 낮추는데 성공한 앤더슨은 투구수 61개를 기록했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39개였다. 최고 구속은 96.1마일(155km)이 찍혔다.
앤더슨은 앞선 4경기에서는 모두 실점이 있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빅리그 복귀 후 첫 무실점 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 앤더슨은 5경기 9⅔이닝 승패 없이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6을 남기고 있다.
2024년 SSG 랜더스에 입단해 KBO 리그와 처음 인연을 맺은 앤더슨은 그해 24경기 115⅔이닝만 투구하고도 11승 3패 평균자책점 3.89에 탈삼진 158개를 따내면서 인상적인 투구를 남겼고 지난해에는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30경기 171⅔이닝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에 탈삼진 245개를 기록, SSG를 정규시즌 3위로 이끌면서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407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