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을 기다려 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부 강등’ 레스터 '소년 가장'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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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레미 몽가 영입을 고려 중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스 퍼슨’은 27일(한국시간) “몽가는 오랫동안 맨유의 영입 대상이었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2026-27시즌을 대비해 측면 공격 자원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팀의 주축인 마커스 래쉬포드가 바르셀로나로 완전히 떠날 가능성이 농후해진 데다, 아마드 디알로의 부진까지 겹치며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를 노리는 맨유 입장에서는 전력 강화와 스쿼드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다양한 영입 후보들을 검토 중인 맨유 스카우트 팀의 시선은 레스터 시티의 ‘신성’ 몽가에게 향하고 있다. 2009년생 잉글랜드 출신인 몽가는 이미 유럽 내 수많은 명문 구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레스터 아카데미가 배출한 재능인 그는 지난해 1군으로 전격 승격되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만 15세 271일이라는 놀라운 나이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러 세상을 놀라게 했다.
팀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올 시즌에도 몽가는 팀에 잔류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프리시즌부터 꾸준히 눈도장을 찍은 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현재까지 29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비록 레스터는 리그 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EFL 리그 원(3부리그)으로 강등됐지만, 몽가의 잠재력만큼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랫동안 몽가를 지켜본 맨유로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그를 영입할 최적의 시기일 것이다. 매체는 “맨유는 2023년부터 몽가를 스카우트 대상에 올려놨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그에게 공식적인 접근을 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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