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체코전 100% 패스는 무결점" 이영표, 네덜란드-일본전 도중 더 용과 직접 비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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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위원은 15일(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네덜란드와 일본의 맞대결을 중계하던 도중 이강인의 체코전 활약상을 깜짝 소환했다.
이강인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경기에 풀타임을 뛰면서 한국의 2-1로 역전승에 기여했다. 특히 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32분 황인범의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상대 미드필드 정면에서 수비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황인범을 보고 정확하게 전진 패스를 내줬다. 이날 이강인은 90분 동안 체코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37개의 패스 모두를 성공시켜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이 위원은 이날 전반전 내내 네덜란드가 특유의 강한 힘과 공격력으로 일본을 몰아붙이자, 한결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국 대표팀의 지난 조별리그 경기를 회상했다.
이 위원은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를 봤을 때는 상당히 힘들지 않았냐. 오늘은 되게 마음이 편하다"면서 네덜란드 중원의 핵심인 프렝키 더 용(29, 바르셀로나)의 정교한 플레이를 분석하며 이강인의 이름을 꺼냈다.
이어 "체코전에서 이강인이 경기 내내 100% 패스 능력을 갖고 갔다. 무결점의 플레이였다"며 "오늘 그런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는 네덜란드의 프렝키 더 용"라고 평가했다.
/letmeou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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