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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에 미쳐 있다" 또 챔스 결승 0분→PSG와는 완전 '끝'..."이적 의지 굳혔다" 예상 몸값 44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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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에 미쳐 있다" 또 챔스 결승 0분→PSG와는 완전 '끝'..."이적 의지 굳혔다" 예상 몸값 441억 원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 미쳐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한국 선수 이강인은 2026-2207시즌을 위해 팀을 강화하려는 메트로폴리타노 측이 마음에 들어 하는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의 이름은 오랫동안 아틀레티코와 연결돼 왔다. 2023년 1월 우리는 당시 마요르카 선수였던 이강인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틀레티코는 그 겨울 이적시장에서 한국 선수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당시 마요르카에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였기 때문에 여름으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PSG에 밀려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당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행에 가까워지기도 했지만, 뒤늦게 뛰어든 PSG가 마요르카와 그를 설득하면서 파리로 데려가는 데 성공했다. PSG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2200만 유로(약 389억 원) 이상을 지급했다. 이제는 다시 이강인과 아틀레티코가 연결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발렌시아 시절 단장으로 이강인을 1군 승격시켰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직접 파리를 방문해 협상을 펼치기도 했다. 반년 전에는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반대에 부딪혀 이적이 무산됐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PSG는 어떤 제안도 들으려 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바로 이 지점에서 아틀레티코가 등장한다. 미겔 앙헬 힐 마린은 CEO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원해 왔으며, 현재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알레마니도 같은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아틀레티코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바라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매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중앙은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양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왔다. 구단 내에서도 시메오네 감독의 영향력은 절대적인 만큼 이는 출전시간 보장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의 인기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그와 함께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경기력 외적으로 마케팅 효과도 있다. 이강인은 한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는 스타이며, 그의 마드리드 입성은 아시아 시장으로 더 깊이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인 본인 역시 PSG와 헤어질 결심을 마쳤다. 이유는 분명하다. 그는 엔리케 감독 밑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하고, 만능 백업 자원으로 활약 중이기 때문. 
무엇보다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뛰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다. 이강인은 이번에도 아스날과 결승 무대에서 벤치를 지키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대기록을 쓰지 못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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