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증거, PSG 팀 분위기는 최상'…훈련 중 화기애애 'LEE 향해 모두가 달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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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5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8월 토트넘과의 UEFA 슈퍼컵에서 교체 출전해 만회골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해 승리 주역으로 활약한 가운데 토트넘과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26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마율루 중 한 명을 공격진에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PSG 훈련장에서 이강인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론도에 참여했지만 넛멕을 당했다. 기술적인 굴욕을 당한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쓰러져있자 PSG 선수들이 이강인 주위에 몰려 들었다. 비티냐, 베랄도, 뎀벨레, 바르콜라 등이 모두 뛰어가 이강인을 놀렸다. PSG 선수들은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PSG 선수단의 분위기가 아주 좋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강인이 넛멕을 당한 후 그 어느 때보다 팀 동료들로부터 호의적인 놀림을 받았다'며 팀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강인은 최근 PSG에서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볼365는 24일 '선발 출전을 위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PSG의 교체 선수가 그 자리를 위해 싸우고 싶어한다'며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모인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PSG의 모든 선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발 명단에 포함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발 출전으로 선호하는 11명의 선수가 있지만 일부 선수들은 뛰어난 활약으로 순위를 뒤흔들 수 있다. 이강인이 그 예'라며 '이강인은 올 시즌 큰 가능성을 보여주며 올 시즌 초반 유쾌한 놀라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은 부상 선수가 발생한 틈을 타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 시즌 벤치로 밀려났거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16번째 또는 17번째 선수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 순위가 상승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섯 번이나 득점에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고무적은 활약을 바탕으로 이강인은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바르콜라,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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