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갑질 논란'에 황희찬 측, "악의적 편집·허위 주장" 적극적인 반박...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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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측은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황희찬 측은 12일 불거진 '갑질·무상 서비스' 논란을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바하나·UCK컴퍼니 및 김 모 대표의 주장과 달리 제공받은 의전과 차량은 초상권 홍보 활동을 대가로 한 쌍무계약이었다고 강조했다. 가족 여행 의전이나 텐트 설치 등도 상대 측이 먼저 제안한 것이며 강요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또한 초상권 무단 사용, 재무 문제, 폐업 사실 은폐 등이 계약 연장 중단의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정차 사건 역시 관리 부실 문제였다고 반박했지만, 당시 현장 대응이 아쉬웠다는 지적도 나왔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비더에이치씨는 명예훼손·사기·초상권 침해 등을 이유로 소송을 진행 중이며, 진실 공방은 이어질 전망이다. 비더에이치씨는 UCK컴퍼니 및 김 모 대표와의 갈등과 관련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사기 혐의 등을 이유로 민·형사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스타 선수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해 경제적 이익을 취하려 했다며, 악의적인 편집과 왜곡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UCK가 2025년 3월 이미 폐업했음에도 이를 숨기고 계약을 유지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김 대표의 개인 채무 문제와 과거 인터넷 방송 이력, 임금 체불 등도 신뢰 관계가 무너진 이유라고 덧붙였다. 차량 사고 논란에 대해서도 황희찬 측은 운전자 과실이 아닌 관리 부실 문제였다고 반박했다. 영동대교 차량 정차 사건 당시 차량 시스템 오류와 연료 부족이 원인이었으며, 황희찬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갓길 정차 후 45분간 소통하며 사고 수습에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페라리 푸로산게 차량을 먼저 요청한 적이 없고 차종조차 몰랐다는 입장도 밝혔다. 경고등 발생 후 사진과 위치를 전달하며 기다렸고, 견인 지연으로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추가 대기했다는 설명이다. 연료 부족 사실은 김 대표가 직접 언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차량 사고 이후 “차가 고장났으니 가져가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황희정과 황희찬 모두 사고 즉시 알렸고 여러 차례 사과와 변상 의사를 밝혔으며, 보험 처리 의무는 계약상 UCK 측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상대방이 ‘짜깁기’로 발언을 왜곡해 보도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무상 서비스 편취 의혹에 대해서도 황희찬 측은 전면 부인했다. 차량 제공은 무상 특혜가 아니라 초상권 홍보 활동을 제공하는 쌍무계약이었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개인 비용으로 경기 티켓, 숙소, 식사, 선물 등을 제공했으며, 바하나 측 요청에 따라 실착 유니폼과 축구화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족 여행 텐트 설치 등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황희찬 측은 상대방이 황희찬과 직계 가족들이 휴가를 떠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김 대표가 먼저 의전을 제안했고 강요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워크숍 겸 동행을 요청해와 숙박과 식사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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