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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다고 KIA 떠나더니… KIA도 대황당 사태, 157㎞ 파이어볼러 내년 KIA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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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다고 KIA 떠나더니… KIA도 대황당 사태, 157㎞ 파이어볼러 내년 KIA 복귀?

멕시칸리그 소속인 도스 라레도스는 4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원빈과 계약 사실을 알렸다. 도스 라레도스는 “한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 프로야구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KIA의 놀라움에서 알 수 있듯이 구단과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 계약은 아니었다. KIA 구단 관계자는 “선수 자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약간 당황한 듯한 기색도 읽힌다. 홍원빈은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시즌 동안 다시 공을 던진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에 이어, 이번에는 멕시칸리그 구단과 계약하며 구단의 당초 예상과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9년 KIA의 2차 1라운드(전체 10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한 홍원빈은 구단이 키우는 유망주 투수 중 하나였다. 제구가 문제였지만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공이 매력적이었다. 잘 다듬으면 뒤늦게라도 터질 수 있는 선수라고 기대를 걸었다. 2023년 퓨처스리그(2군) 20이닝에서 4사구가 25개, 2024년 1⅓이닝에서는 4사구가 무려 13개로 고전했으나 KIA는 홍원빈을 포기하지 않았다. 실제 군에 다녀온 뒤 꾸준히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나갔고, 2025년 시즌을 앞두고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시킬 정도였다. 당시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 이상의 공을 던지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좌절 속에 선수가 스스로 공을 놓았다. 2025년 시즌이 끝날 때쯤 구단에 “은퇴하겠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다. 구단이 만류를 했지만 야구 선수가 아닌, 조금은 다른 길에서 야구와 인연을 이어 가겠다는 선수의 의지가 강했다. 결국 KIA도 아쉬움 끝에 홍원빈의 요청을 수락했다. 임의해지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이후로는 반전과 반전의 연속이다. 홍원빈은 당초 자신의 뜻대로 야구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그렇게 공부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난 1월 10일 유명 아카데미인 ‘트레드 애슬레틱’이 올린 영상에 홍원빈이 공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 구단도 잘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다. 당시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직접 지켜보는 쇼케이스 자리였고, 홍원빈은 여전히 빠른 공을 던지고 있었다. 포수 뒤 스피드 측정기에 최고 97.4마일(156.7㎞)가 찍혀 나오기도 했다. 꾸준하게 투구 연습을 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트레드 애슬레틱’은 당시 “홍원빈은 평균 구속이 90마일 후반에 형성됐고, 80마일 후반대의 자이로 슬라이더, 90마일 중반대의 싱커, 80마일 초반대의 커브를 던졌다”고 소개했다. 홍원빈은 이후 귀국해 KIA 구단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어떤 구단에 입단하는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협정이 맺어져 있는 미국이나 일본에서 공을 던질 수는 없었다. 임의해지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홍원빈 하나의 사정을 봐줘 임의해지를 풀어주면 이는 리그 전체에 주는 영향이 컸다. 이를 ‘악용’하는 선수들이 나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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