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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장타 1위’와 같은 조, 최혜진은 ‘LET 랭킹 1위’와 맞대결…‘막강 한국 女골퍼’ 세계 ‘톱100’ 38명 중 13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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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장타 1위’와 같은 조, 최혜진은 ‘LET 랭킹 1위’와 맞대결…‘막강 한국 女골퍼’ 세계 ‘톱100’ 38명 중 13명 출전

총상금 500만 달러가 걸린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의 작년 우승자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하지만 11일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티띠꾼이 출전하지 않는다. 디펜딩 챔피언 없는 대회가 된 것이다. 이번 대회 최고 세계 랭커는 5위 찰리 헐(잉글랜드)이다. 세계 ‘톱10’ 중 유일한 출전자다. 헐 뒤로 세계 14위 다케다 리오(일본), 16위 하타오카 나사(일본) 그리고 17위 최혜진이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와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총상금이 가장 많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세계 랭킹 100위 이내 선수는 모두 38명이다. 이들 중 한국 선수는 3분의 1이 조금 넘는 13명이다. 최혜진 외에 세계 39위 이소미, 40위 유현조, 48위 홍정민, 49위 방신실, 52위 양희영, 63위 김민솔, 69위 윤이나, 72위 이동은, 81위 고지원, 94위 서교림, 97위 마다솜, 98위 정윤지가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외에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103위 박혜준, 104위 배소현, 109위 김민선7, 118위 김시현, 139위 박보겸, 197위 이채은2까지 모두 세계 200위 이내에 들어 있다. 대한민국 선수 19명이 모두 우승 후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대회 1라운드 조 편성에서 주목 받는 조에 낀 한국 선수들은 LPGA 우승 없는 최고 상금 주인공 최혜진과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윤이나다.
지난 해 LPGA 투어 장타 랭킹 13위(272.94야드)에 올랐던 윤이나는 대회 1라운드에서 LPGA 장타 1위(285.42야드)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즈(스페인)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작년 LPGA 신인 동기 사이인 윤이나와 라미레즈는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 적이 많다. 작년 하반기만 해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도 같은 조로 장타 대결을 벌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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