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프로 연결고리 강화’ 부천FC, 박문기 유스 디렉터 선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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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기 디렉터는 부천이 K3리그(3부)에 있던 시절인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01경기에 출전하며 10골·2도움을 기록한 수비수 출신이다. 2012년 은퇴 후 2013년부터 12세 이하(U-12) 감독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이후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5세 이하(U-15) 감독, 2018년부터 2025년까지 U-18 감독을 두루 거치며 부천의 유소년 기틀을 닦아왔다.
박문기 디렉터는 차근차근 유소년 선수단의 기틀을 닦으며 감독 재임 기간 중 뛰어난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20년 제56회 춘계고교축구연맹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에는 대한축구협회장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과 K리그 주니어 U-18 전기리그 B조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바 있다.
박문기 디렉터는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측면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규민과 성신, 이충현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특히 김규민은 박문기 디렉터가 U-12 시절부터 U-15, U-18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도하며 프로로 배출한 ‘구단 1호 성골 유스’로, 부천 유소년 시스템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박문기 디렉터는 “부천만의 고유한 문화와 시스템 속에서 선수들이 올바른 인성과 열정을 갖춘 프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동일한 철학 아래 선수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부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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