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위 맹수들, 월드컵을 물어뜯다[이석무의 스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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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기를 보다 보면, 또 하나 은근히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선수들 가슴에 붙어 있는 엠블럼. 그리고 팀의 별명이다. 자세히 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이 ‘동물’을 대표로 내세운다는 점이다. 그것도 그냥 동물이 아니라, 꽤 사나운 쪽이다.
호랑이, 사자, 독수리. 듣기만 해도 이미 강하다. 이유는 어렵지 않다. 축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세 싸움이다. 밀어붙이고, 압도하고, 분위기를 가져오는 힘. 이걸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존재가 바로 맹수다.
한국은 ‘아시아의 호랑이’다. 이 별명, 괜히 붙은 게 아니다. 호랑이는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두려움과 존경을 동시에 받던 존재였다. 빠르고 집요하고,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한국 축구 스타일과 꽤 닮아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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