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6인 확정' 홍명보호, 사전 캠프지로 떠난다…고지대 적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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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사전 캠프가 진행되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날 출국길에는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태프, 최종명단에 포함된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이동경(울산 HD), 백승호(버밍엄시티), 김진규(전북 현대), 이기혁(강원FC),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 HD), 송범근(전북 현대), 훈련파트너 조위제(전북 현대), 윤기욱(FC서울), 강상윤(전북 현대)이 함께 한다.
다른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마친 뒤 차례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11회 연속,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오는 6월 12일 체코, 19일 멕시코를 상대로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해발 1571m)에서 경기를 치르며, 25일에는 남아공과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맞붙는다.
체코, 멕시코전을 고지대에서 치르는 만큼,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의 가장 큰 과제는 고지대 적응이다. 이를 위해 과달라하라와 비슷한 환경의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60m)에 사전 캠프를 차렸다. 오는 31일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FIFA 랭킹 102위), 6월 3일에는 엘살바도르(100위)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후 홍명보호는 베이스캠프이자 1, 2차전 경기 장소인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월드컵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한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26인) -골키퍼(3명) : 조현우(울산 HD),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수비수(10명)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FC),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FC), 이기혁(강원FC),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10명) :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시티),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현대),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이동경(울산 HD),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공격수(3명) :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LA FC), 조규성(미트윌란)
-훈련 파트너(3명) : 강상윤(전북 현대), 윤기욱(FC서울), 조위제(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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