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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최형우 진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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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최형우 진짜 가치

홈런·안타도 값지지만 타격 후 전력 질주해야 나올 수 있는 대기록 첫 4500루타 달성까지 삼성 상위권 도약의 중심
“내가 왔는데 우승후보에요? 물어보고 싶어요.” 지난 1월 중순,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일찍 떠나던 최형우는 오히려 취재진에게 이렇게 되물었다. 삼성은 지난겨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최형우를 영입했다. 최형우는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에 계약을 완료하며 자신의 프로 데뷔 팀이었던 삼성으로 돌아왔다. 1983년생인 최형우는 불혹을 넘긴 선수다. 베테랑 선수들이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은퇴라는 선택을 할 때 최형우는 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형우 한 명을 영입한 것만으로도 삼성은 선수단 전체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질 수 있었다. 그의 영입은 삼성이 2026시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와도 같았다. 최형우는 지난해까지 KIA 타선의 중심을 잡았던 타자다. 리그 최고령이지만 여전한 타격감을 자랑했고 장타나 타점 능력 생산은 녹슬지 않았다. 팀 홈런 1위로 강한 타선을 자랑하는 삼성이 타선의 능력을 배가시켰으니, 선수 한 명의 영입만으로도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나온 것이다. 본인은 의문을 던졌지만 최형우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충분히 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만했다. 삼성은 시즌 초반 김성윤, 김영웅, 구자욱 등의 줄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최형우는 계속 타선의 중심을 지켰다. 최근 김성윤, 구자욱 등이 돌아오면서 꾸준히 활약한 최형우의 활약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게다가 경기마다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중이다. 지난 3일 대구 한화전에서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두산 손아섭(2622개)를 넘어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최형우는 꾸준한 안타 생산 능력으로 타선을 지키며 5살 어린 후배의 기록까지 넘어섰다. 지난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최초로 통산 2루타 550개를 쳤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형우는 4회 1사 후 NC 선발 신민혁의 초구 커터를 친 후 2루까지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인해 팀의 첫 번째 득점을 올렸다. 2-0으로 앞선 6회에는 1사 후 우익 선상 2루타를 쳤다. 디아즈의 2루수 땅볼 때 3루까지 갔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형우의 대기록 달성이 삼성 타선을 깨웠다. 삼성은 5-4로 승리했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안타나 홈런의 기록도 좋지만 최형우의 2루타 개수가 가치 있는 것은 타격한 뒤 전력 질주를 해야 나올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최형우는 2루타 부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형우는 10일 열린 창원 NC전에서도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도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형우는 2회까지 두 차례 나석에 나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KBO리그 최초 4500루타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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