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왜 하필 정수빈이 거기에...KIA 살린 마법의 동점타, 감독은 이빨만 깨물고 있었다 [잠실 현장]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왜 하필 정수빈이 거기에...KIA 살린 마법의 동점타, 감독은 이빨만 깨물고 있었다 [잠실 현장]

KIA 타이거즈에게는 '산소 호흡기'를 떼지 않게 해준 귀중한 승리였다.
KIA는 12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9회말 2사 후 대역전극을 펼치며 4대3으로 승리했다. 2사 후 최형우의 안타로 시작하더니, 박찬호의 동점타와 김선빈의 역전 끝내기 결승타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이날 패배했어도 산술적으로 5강 탈락이 확정되는 건 아니었지만, 분위기상 누가 봐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패하고 잠실까지 이동해 선두 LG 트윈스와 2연전을 벌인다는 자체가 부담이었다. 13일 KIA전을 앞두고 만난 이범호 감독은 "이기고 올라와서, 분위기 좋게 LG와 해볼 수 있게 됐다.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중요한 2연전"이라고 했다.
전날 경기를 복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요했던 건 1, 2루 상황 박찬호의 동점타 장면. 빗맞은 타구가 붕 떴는데, 2루와 중견수 사이 애매한 곳에 떨어졌다.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다이빙 캐치에, 글러브에 들어갔다 공이 빠져나왔다. KIA를 살린 순간이었다.
이 감독은 "이빨만 꽉 깨물고 있었다. 하필 중견수가 정수빈이라 말이다. 경기 후반 수비로 나올 것 같았다. 걱정한 상황이 딱 발생했는데, 박찬호가 너무 완벽하게 빗맞혔다"며 웃었다. 박찬호도 1루로 뛰어가다 아웃인줄 알고, 낙심하다 글러브에 들어간 공이 빠져나오자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기뻐했다.
정수빈은 이날 경기 7회 대수비로 출전했다. 4-2로 앞서던 두산의 걸어잠그기였다. 하지만 그 정수빈의 그물망을 KIA가 뚫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455 / 222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317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67
  • 번호316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27
  • 번호316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297
  • 번호316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503
  • 번호316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35
  • 번호316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56
  • 번호316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273
  • 번호316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423
  • 번호316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293
  • 번호316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39
  • 번호316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00
  • 번호315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53
  • 번호315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276
  • 번호315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209
  • 번호315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09.17
    조회 1375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