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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우 받는 선발, 무책임하다" 박진만 감독의 격노, 이승현 문책성 2군행 "콜업? 기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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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우 받는 선발, 무책임하다" 박진만 감독의 격노, 이승현 문책성 2군행 "콜업? 기약 없다"

박 감독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차전이 우천 취소된 후 "부상 선수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하늘이 도와주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으나, 이승현의 이름이 나오자 표정이 굳어졌다.
박진만 감독은 전날 2⅔이닝 11안타 8볼넷 12실점으로 무너진 이승현에 대해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못 박았다.
박 감독은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돌며 5일 동안 훈련 스케줄과 루틴을 모두 팀에서 맞춰준다. 불펜 투수들이 매일 스트레스 속에 대기하는 것에 비하면 사실상 '왕 대우'를 받는 것인데, 어제의 대응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아무리 컨디션 편차가 있다고 해도 그 정도 수준이면 믿음을 가질 수 없다. 선발 한 명 때문에 일주일 계획이 다 흐트러질 수 있는데, 3회도 못 버티고 내려가는 것은 선발로서 최악의 경기"라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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