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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은 왜, 7이닝 2실점 호투하고 류현진 선배를 찾아갔을까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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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은 왜, 7이닝 2실점 호투하고 류현진 선배를 찾아갔을까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은 왜 경기 중 류현진을 찾아갔을까.
왕옌청은 한화를 살렸다. 2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5대3 승리 주역이 됐기 때문이다. 한화는 왕옌청의 활약 속에 3연패에서 탈출했다.
6회까지 정말 완벽한 피칭을 했다. 7회 잠깐 흔들려 2점을 줬다. 그래도 박수 받을 투구. 개인 3연승. 5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 평균자책점은 2.72로 3위다.
그리고 올시즌 처음으로 7이닝을 채웠다. 그 부분에서 선발 투수로서 아주 만족했을 듯. 하지만 왕옌청은 경기 후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무슨 일이었을까.
왕옌청은 "복잡한 마음이다. 7이닝만 던지고 내려왔는데, 더 던질 수 있었다. 기분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많았다"고 밝혔다. 무슨 생각이었느냐는 질문에는 "감독님께 1인이 더 던질 수 있느냐고 여쭤보고 싶었다. 하지만 망설이며 얘기를 못했다. 그게 아쉽다"고 했다. 7회까지 투구수 87개였다. 선발이면 100구를 채우는 일이 허다하다. 왕옌청은 시즌 최다 이닝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팀을 위해 1이닝 더 던지고 싶은 열정이 있었는데 차마 김경문 감독에게 그 얘길 못한 것이었다.
왕옌청은 "그래서 류(류현진) 선배님과 이 부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다음에 이런 상황이 오면 말을 한 번 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왕옌청은 7회 흔들린 것에 대해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구속이 나오지 않았다. 그게 영향이었을 수 있다. 투구 영상을 보고 포수 허인서와 함께 생각을 정리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구속 저하에 대해서는 "로테이션을 돌며 조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비가 와 4~5일을 쉰 게 아니라 6일을 쉬고 나오니 그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오히려 오래 쉬니, 밸런스가 흐트러졌다는 의미.
왕옌청은 마지막으로 "개인 승리는 내가 얻고 싶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모든 게 다 맞아야 한다. 승리할 때마다 야수들이 점수를 내주고, 수비를 잘해줘 항상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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