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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땀 150SV' 정해영 역사 썼다, KIA 3연승 질주…올러 16타자 범타쇼+아데를린 쐐기포[광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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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땀 150SV' 정해영 역사 썼다, KIA 3연승 질주…올러 16타자 범타쇼+아데를린 쐐기포[광주 리뷰]

KIA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대2 신승을 거뒀다. KIA는 시즌 성적 25승1무22패를 기록해 단독 4위를 유지했고, SSG는 7연패에 빠져 시즌 성적 22승1무25패에 그쳤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안상현(3루수)-김민식(포수)-이정범(1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 KIA는 박재현(좌익수)-박정우(우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김호령(중견수)-한준수(포수)-김규성(2루수)-박민(유격수)으로 맞섰다.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 올러는 6이닝 80구 1안타 무4사구 9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쳐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올러는 이번 주에만 2승을 책임지며 KIA의 실질적인 1선발다운 행보를 이어 갔다. 7회부터는 김범수(1이닝)-최지민(1이닝)-정해영(1이닝)이 이어 던져 승리를 지켰다. 정해영은 개인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 24세 9개월 1일로 역대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은 오승환(은퇴)의 26세 9개월 20일이었다. SSG 선발 타케다는 인생투를 펼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6패(1승)째를 떠안았다. 6이닝 82구 4안타(1홈런) 1볼넷 7삼진 3실점을 기록,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고개를 숙였다. 경기 초반 올러와 타케다의 숨 막히는 투수전이 펼쳐졌다. 타케다는 1회부터 4회까지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 퇴출 위기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올러는 1회초 2사 후 에레디아에게 중전 안타를 맞긴 했지만, 이후 마운드에서 내려가기 전까지 무려 16타자 연속 범타로 돌려세우는 괴력을 뽐냈다. 직구(31개)와 슬라이더(27개)에 커브(10개) 체인지업(9개) 투심패스트볼(3개)을 섞었는데, SSG 타자들이 좀처럼 대응하지 못했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2㎞까지 나올 정도로 컨디션도 좋았다. KIA는 5회말 타케다를 힘겹게 공략했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우중간 안타를 치며 물꼬를 텄고, 아데를린도 우전 안타를 날려 무사 1, 3루로 연결했다. 김호령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한준수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0 선취점을 뽑았다. 유격수 박성한의 머리 위로 향한 타구였지만, 박성한이라면 처리할 수 있을 법한 타구라 아쉬움을 남겼다. 7회말 아데를린이 또 결정적 한 방을 터트렸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김민규와 교체된 상황. 다음 아데를린 타석 때 김민규는 2루를 훔치며 SSG 배터리를 흔들었다. 아데를린은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낮게 떨어진 스위퍼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3-0. 아데를린의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7호포. 또한 KBO 역대 2위 역사를 쓰는 팀 통산 4900번째 홈런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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