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손흥민 이 정도야?…세계축구사 최고의 윙어 28인 포함→비니시우스·야말과 어깨 나란히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9일(한국시간) "최고의 윙어 피라미드. 리오넬 메시가 맨 위에 있는 것에 동의하는가? 누가 너무 낮게 또는 너무 높게 배치됐나?"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메시를 최상단에 배치하고 디에고 마라도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그 아래에 둔 피라미드가 그려졌다.
이어 요한 크라위프, 가린샤,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프랑크 리베리, 라이언 긱스, 조지 베스트 등 세계 축구사를 대표하는 이름들이 차례로 포함됐다.
손흥민은 이 피라미드 최하단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디오 마네, 라민 야말, 호드리구, 호비뉴, 드라간 자이치와 함께 배치됐다.
현역 선수와 레전드를 모두 합친 28인 명단 중 한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보기 드물게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장기간 영향력을 보여준 윙어다.
독일 함부르크, 바이엘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21-2022시즌 페널티킥 없이 리그 2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였다.
또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공격 듀오로 활약했다.
다만 이 사진에는 리베리가 두 차례 포함되는 등 오류도 있어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되고 있다.
개러스 베일, 앙헬 디마리아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논쟁의 대상이 됐다.
그럼에도 손흥민이 세계 축구 팬들의 역사적 비교 대상 안에 들어섰다는 점은 상징적으로 볼 만하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