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UFC 석권' 누네스 vs 現 챔프 헤리슨… GOAT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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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UFC 첫 대회가 이달에 열린다. UFC가 첫 대회 일정 및 슈퍼스타급으로 구성된 화려한 대진 명단을 공개했다. 메인·코메인 이벤트를 포함해 모두 26명이 출전, 13개 매치를 벌인다. 5일 UFC에 따르면 오는 24일(현지시간·한국시간 2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2026년 첫 생중계 대회(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를 개최한다. 두 개의 타이틀전을 비롯해 상위 격투가들로 포진한 대진 카드로 대회를 준비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그야말로 슈퍼스타들이 격돌한다.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배디' 패디 핌블렛(30·잉글랜드)과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UFC 랭킹 4·5위 실력자들간 대결이다. 챔피언 벨트를 두고 치열한 혈투가 벌어질 전망이다. 잠정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이 사정상 오랫동안 방어전을 치르지 못할 경우에 다음 차 순의 두 선수가 잠정 타이틀을 걸고 경기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게이치는 현재 라이트급 4위에 위치한다. 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3대)이다. 전 상남자(BMF) 타이틀 보유자(2대)이기도 하다. 31전 26승 5패(20KO, 1SUB, 5판정)의 격투 전적을 자랑한다. 화끈한 격투 스타일로 유명하다. 14번의 파이트 보너스 수상이 이를 증명한다.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토니 퍼거슨 등 막강 파이터들을 꺾으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경기를 통해 UFC 역사상 최초의 두 번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대결 상대 핌블렛은 떠오르는 종합격투기(MMA) 슈퍼스타다. 26전 23승 3패(7KO, 10SUB, 6판정)의 격투 전적을 자랑한다.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조던 레빗 등을 피니시하며 최정상급 파이터임을 입증했다. 다만 핌블렛은 게이치보다 한 단계 낮은 UFC 라이트급 4위에 위치한다. 이번 첫 UFC 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등극을 계획하고 있다. UFC 7경기 무패 기록은 그가 챔피언에 등극할 자격이 있음을 말해준다. 코메인 이벤트 역시 여성 슈퍼스타들 간 대결이 예고됐다.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35·미국)이 아만다 누네스(37·브라질)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다. 이 경기를 통해 여성부 MMA 역사상 누가 가장 위대한 선수(GOAT)인지 가려질 전망이다. 해리슨은 20전 19승 1패(6KO, 8SUB, 5판정)의 격투 전적 보유자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78kg)에서 2연속 금메달을 따낸 엘리트 유도인 출신이다. 최초로 올림픽과 UFC를 모두 석권한 여성 파이터인 셈이다. 홀리 홈, 케틀린 비에이라, 줄리아나 페냐 등을 물리치고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결 상대인 레전드 누네스마저 물리쳐 자신이 세계 최강의 파이터란 것을 과시할 준비를 마쳤다. 누네스는 28전 23승 5패(13KO, 4SUB, 6판정)의 격투 전적을 자랑한다. 2023년 은퇴 선언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레전드다. UFC 두 체급을 정복한 유일한 여성 파이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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