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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산] ③희비 엇갈린 스타…클레보 6관왕 우뚝·본은 사고로 아웃(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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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산] ③희비 엇갈린 스타…클레보 6관왕 우뚝·본은 사고로 아웃(끝)

재기에 성공하며 환호한 스타도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과 부진으로 고개를 숙인 스타들도 나왔다. '크로스컨트리 황제' 클레보 '6관왕+통산 11번째 금메달' 금자탑
이번 대회 최고 영웅을 꼽으라면 단연 크로스컨트리의 '살아있는 전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다. 클레보는 크로스컨트리 남자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 매스스타트를 휩쓸며 이번 대회 6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6개의 금메달을 따낸 클레보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의 에릭 하이든(미국)이 5관왕(500m·1,000m·1,500m, 5,000m, 10,000m)에 오르며 작성했던 '역대 단일 대회 최다관왕' 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6관왕을 내달리며 총 11개의 금메달을 수집해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1위에 올랐다. 알파인 스키 시프린·피겨 알리사 리우 '화려한 부활' 알파인 스키 '베테랑'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은 여자 회전에서 우승하며 2018년 평창 대회 이래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다시 목에 걸었다. 시프린은 역대 올림픽에서 통산 금메달 3개(2014년 소치 대회 회전·2018 평창 대회 대회전·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회전)째를 수확했다. 시프린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108회 우승, 남녀를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다. 그는 2020년 2월 아버지를 여읜 뒤 "스키를 타야 할 이유를 잃었다"며 슬럼프에 빠졌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충격의 노메달'로 잊힌 스타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회전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려하게 부활하고서 "아버지가 계시지 않은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날"이라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알리사 리우(미국)는 은퇴했다가 복귀한 이후 2년 만에 금빛 연기를 펼치는 기적을 연출했다. 리우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로 밀렸다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미국에 24년 만의 여자 싱글 금메달을 선물했다. 만 12살이던 2018년 미국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리우는 2019년 만 13세 5개월의 역대 최연소로 미국선수권까지 제패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6위, 202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리우는 그해 4월 '번아웃 증세'를 느끼며 16세에 돌연 은퇴를 선택했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리우는 대학에서 학업에 전념하다 2024년 다시 은반으로 돌아왔다. 2년의 공백에도 리우는 2025 세계선수권과 2025-2026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을 잇달아 석권하더니 이번 대회 팀 이벤트와 여자 싱글 2관왕에 오르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부상으로 끝난 '스키 여제'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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