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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산] ①어수선했던 '분산 올림픽'…한국은 4년 전보다 성적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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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산] ①어수선했던 '분산 올림픽'…한국은 4년 전보다 성적 향상

[※편집자 주 = 이달 6일(현지시간) 개막해 이탈리아 북부 곳곳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연합뉴스는 대회의 주요 이슈와 대한민국 선수단 평가, 세계적인 스타들의 희비를 아우른 결산 기사 3꼭지를 송고합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천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가고 개최지 수나 범위에서 역대급 '분산 개최'로 시선을 끌었다. 대회 명칭에 포함된 개최지의 양대 축인 이탈리아 북부의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는 무려 400㎞ 거리였으며, 경기장을 배치한 큰 클러스터만 4곳이었다. 선수촌은 6곳에 마련됐고, 밀라노에서 160㎞ 떨어진 베로나에서는 경기는 없이 폐회식만 열린다. 개회식부터 밀라노를 중심으로 각 개최지에서 선수 입장 등이 동시에 진행됐고, 성화대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마련돼 사상 처음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불을 밝히는 등 여타 대회에선 볼 수 없던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올림픽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 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나온 방안인 이 같은 분산 개최는 세련된 대도시와 웅장한 알프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낭만'은 있었지만,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 분위기는 과거보다 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경기장은 개막 직전까지도 완공되지 않아 우려를 낳았고, 경기가 시작된 첫날엔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장에 정전이 발생하는 등 운영상의 아쉬움도 있었다. 노로바이러스나 산악 지역의 폭설로 경기 일정이 연기되는 일도 이어졌다. 올림픽의 상징인 메달이 허술하게 제작돼 작은 충격에도 리본이 분리되거나 메달 자체가 파손된 '불량 메달' 소동은 이번 대회의 '어수선함'을 단편적으로 드러냈다. 경기장 밖에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뜨거운 감자였다. 자국 내에서 작전 중 시민에게 총격을 가해 파문을 일으킨 ICE가 대회 기간 이탈리아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 알려지며 도심에선 시위가 펼쳐지기도 했다. 스켈레톤 종목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전쟁에서 사망한 동포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연습 주행에서 착용한 것을 두고 이어진 논란도 대표적인 이슈였다.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이어지면서 선수들의 경기로 시선이 집중됐고, 다양한 투혼과 감동의 드라마가 빙판과 설원을 수놓았다. 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이번 대회에 파견한 대한민국은 대회 마지막 경기일을 남기고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를 달린다.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냈던 4년 전 베이징 대회와 비교해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가 모두 늘었다. 목표로 내걸었던 10위 이내 진입은 어려워진 것으로 보이지만, 종합 순위에서 14위에 올랐던 베이징 대회보다 순위가 다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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