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 초유 시즌 중 ‘감독→어드바이저 보직 변경’…전남, 성적 부진에 박동혁OUT, 새 사령탑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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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27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로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전남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 부진에 빠지면서 박 감독의 거취를 두고 논의하다가 이런 결정을 했다.
애초 이달 중순께 박 감독의 거취를 두고 여러 얘기가 나왔다. 전남은 이번시즌 경남FC과 개막 라운드에서 4-1 승리했지만 이후 8경기에서 한 차례 4연패를 포함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승2무6패(승점 5)로 17개 팀 중 16위로 밀려나 있다. 충격적인 성적표다.
전남 구단은 ‘이번시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과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팬과 스폰서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원점부터 팀을 전면 재정비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아울러 소방수 노릇을 해야 할 사령탑 선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kyi0486@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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