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축구 도사' 인천 이청용, K리그1 15R MVP 선정! K리그2 12R MVP는 전남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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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인천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21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인천의 네 번째 득점이자 데뷔골을 신고했다.
베스트 매치는 1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부천FC1995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다. 이날 부천은 후반 16분 티아깅요의 선제골과 후반 40분 이의형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베스트 팀은 강원FC다. 강원은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러진 울산 HD전에서 전반 21분 최병찬, 전반 45분 강투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MVP는 하남(27·전남드래곤즈)이다. 하남은 1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0-2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남은 후반 13분과 후반 19분 연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뽑아냈다.
베스트 매치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화성FC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다. 이날 화성은 전반 15분 이동수의 자책골과 전반 21분 제갈재민의 추가골로 앞서 나갔다. 부산 역시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30분 가브리엘의 득점과 전반 36분 크리스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흐름을 깨뜨린 팀은 화성이었다. 후반 28분 페트로프가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결승골을 폭발하며 경기는 화성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선두' 부산을 무너뜨린 화성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화성은 최근 6경기 4승 2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5위(5승 4무 3패·승점 19)에 올라 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이청용(인천)
베스트 팀: 강원
베스트 매치: 부천-포항(2-0)
베스트11
FW: 티아고(전북), 페리어(인천), 이청용(인천)
MF: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
DF: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
GK: 김형근(부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하남(전남)
베스트 팀: 화성
베스트 매치: 화성-부산(3-2)
베스트11
FW: 루이스(김포), 하남(전남), 세라핌(대구)
MF: 서재민(수원FC), 제갈재민(화성), 에울레르(서울E), 이시영(수원FC)
DF: 보닐라(파주), 조진우(수원FC), 김대환(화성)
GK: 양한빈(수원FC)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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